제주도 곶자왈을 형상화한 카페내부전경 사진
자연초지방목 동물복지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커피 사진
오놀은 "오늘"이라는 뜻의 제주방언입니다. 당일착유, 당일생산한 한라산 초지 자연방목 동물복지 유기농 우유와 제철에 로컬에서 생산된 과일들로 만들어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디저트에 대한 저희의 진심을 담은 이름입니다.
More카페오놀의 디저트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의 디저트파트 헤드파티시에로 일하신 셰프님과 함께 개발한 레시피로 진피가 디저트의 주재료로 사용된,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대한민국 유일의 진정한 시그니처 메뉴임을 자부합니다.
한라산 초지에 방목된 행복한 젖소가 생산한 우유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하여 제주 자연의 건강함을 담아냅니다.
제주 자연의 건강함을 담아낸 카페오놀
카페오놀에서 사용하는 유유는 전국 6,150여개 목장 중 0.4%, 초지 자연방목 동물복지 유기농 우유를 생산하시는 건준목장의 우유만을 사용합니다. 건준목장의 행복한 소들은 1년에 2개월을 휴식하여 하루 착유가능한 양의 60%만을 착유합니다. 새벽 5시 30분에 착유된 우유는 오전 11시에 HACCP인증과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제주우유 유가공 공장에서 완제품으로 생산되어 저희 카페오놀에서 당일 사용합니다. 일체의 항생제나 화학비료없이 자란 풀만을 먹고 행복하게 방목된 소의 자연 우유로 대한민국 우유 중 하이엔드임을 자부합니다.